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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UP NAVER IN

제목
르 펭
NEVER UP NAVER IN 게시물 목록별 상세내용
작성일

2017.02.09

작성자

이상진

첨부파일

프랑스 극우 대통령 후보의 인터뷰가 화제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합병에 대해 지지를 했다. 원래 러시아 땅이니까 우크라이나로부터 다시 빼앗아 간게 뭐가 문제냐는 대답이었다. 질문하는 기자가 할 말을 잃었다. 1994년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영토와 독립을 보장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자기는 모른다였다.


러 펭- 여자 극우/국수주의자다. 현재 대통령 후보 중에서 지지도가 상위권이다. 물론 당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현지 분석이다. 하지만 이 여자가 "프랑스의 트럼프"로 지지도가 높다는 것은 글로벌 정치질서가 요동치고 있다는 얘끼다.세계는 다시 보호무역주의와 내셔낼리즘으로 회귀되고 있는 듯 하다.


러시아 푸틴, 미국 트럼프, 일본 아베, 영국 메이어, 프랑스 러 펭, 중국의 시진핑 등. 월스트리트 칼럼은 트럼프를 '만인의 의한 만인의 투쟁'을 외친 17세기 영국의 사회철학자 홉스에 비유했다. 정신차려야 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 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놈에게 속지 말고, 일본놈 일어선다는 해방후 유행어가 생각나는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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