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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UP NAVER IN

제목
쳄벌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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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8

작성자

이상진

첨부파일

1938년 영국 수상 쳄벌린은 뭔헨에서 히틀러의 체코 합병 건을 승인한다. 히틀러가 더 이상 유럽에서 영토에 대한 야심이 없다고 천명했기 때문이다. 런던 공항에 내리며 "이제 평화가 왔다고" 뮌헨협정 서명서를 흔드는 쳄벌린 수상의 사진은 이제는 유화정책의 어리석음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물이 되었다.


김정은과의 대화가 아직 남아 있다. 북핵문제는 북미간의 대화로만 해결될 수 있다. 북한과 미국이 마지막에 대타협을 해 핵포기와 평화협정 그리고 북한 승인으로 갈지, 무력 분쟁으로 갈지 아마 금년 안으로 판가름 날 것이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어디까지나 종속변수다. 미국의 선제타격도 견제하기 쉽지 않다.


그래도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들은 챔벌린 수상이 넘친다. 북한과 대화를 ?해 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현실화  가능성이 있을 때의 얘기다. 구한말 풍경이 자꾸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많다.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데쟈뷰가 그리 틀린 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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